발차기부터 시작..
자유영 네바퀴..
평영 두바퀴..
글라이드 + 접영 두 바퀴.. 헥헥 힘들다.. @_@
접영 힘드로..
반바퀴 더..
그리고 배영 반바퀴로 마무리..
가뿐하려고 하는 아침 수영..

오늘은 왠지 피곤.. ㅋㅋ
그래도 상쾌함은 있쥐.. 잠도 확 깨고..
오늘은.. 주말에 산 아동용 어그부츠로 수영장까지 따뜻하게 갔다 올 수 있었다. 쿠헤헤 >_<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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