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영..
백만년만에 갔다.
밍기적대다가.. 7시 훨씬 넘어서 출발.
7시 20분 입수.
자유영 발차기.
자유영 두어번..
접영 발차기.
누워서 접영 발차기.
등등.. 간단한 것만 이십분정도 하고 나왔다.
무리해서 많이 하는 것보다는 가볍게 꾸준히 하는 게 정답!

다시 살이 찌고 있다.
언제나 경계해야할 것은 내 자신의 나태함뿐일지니.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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