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발차기를 건너뛰고..(지각해서.. 흐흐)
자유영 4바퀴..
평영 세바퀴..
누워서 돌핀킥하기 한바퀴..

선생님이 힘드냐고 그래서 헥헥거렸더니..
울반 사람들 중에 내가 젤 어린데 어찌 혼자 힘드냐고 핀잔을 주더이다.. ㅜ.ㅜ
나만 이십대라고 하네?
금시초문.. -_-;;
다들 날 그렇게 안봤겠지만.. ㅋㅋㅋ
그래서 안힘든척했다 -_-v

한팔접영 두 바퀴.
그리고 선생님의 이런저런 수영얘기로 수업 끝.
가볍고 기분전환되는 간단한 아침수영 ^^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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