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임시 선생님 오는 날.
완벽한 역삼각형의 남자분이 오셨다.
느즈막히 참가한 수업..(아침에 밍기적대느라..)
발차기 한번만 하고..
자유영 4번했다..
선생님이.. 어깨를 쭉 피라고 하신다..
팔이랑..
근데 생각처럼 잘 안된다..
배영도..
어깨.. ㅜ.ㅜ
평영은..
발.. ㅋㅋ

그리고 접영에 들어가려할 때..
일찍 나가야한다고 그만하고 왔다.

언제쯤 잘하게 되려나.. 수영.. =ㅅ=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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