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수영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쉬어주고..
어제도 쉬고..
오랜만에 수영을 갔네.
잘생겨보였던 샘의 경상도 사투리를 들으면서 열심히 수업..
자유영발차기 두바퀴.
자유영네바퀴..
힘들어 죽을것같다.. 헥헥
나의 이 얕은 체력을 어찌할꼬..
팔꺾기 안배운사람은 나가라고 해서 안나가고 있었다.
샘이 엉덩이 때리는 사람도 나가라고 했다.
열심히 팔을 꺾어가며 수영했는데 엉덩이 맞았다.
그래서 나갔다.
팔꺾기 또 배웠다.
물에 다시 들어왔다.
자유영 한 바퀴 더.
그리고 접영 한 바퀴.
당최 잘하는 게 엄꼬나 ㅅㅅ
지난달 선생님이 이런다..
[왜 위로 안갔어요?]
[못해서요]라고 대답했다. ㅎㅎ
어제도 쉬고..
오랜만에 수영을 갔네.
잘생겨보였던 샘의 경상도 사투리를 들으면서 열심히 수업..
자유영발차기 두바퀴.
자유영네바퀴..
힘들어 죽을것같다.. 헥헥
나의 이 얕은 체력을 어찌할꼬..
팔꺾기 안배운사람은 나가라고 해서 안나가고 있었다.
샘이 엉덩이 때리는 사람도 나가라고 했다.
열심히 팔을 꺾어가며 수영했는데 엉덩이 맞았다.
그래서 나갔다.
팔꺾기 또 배웠다.
물에 다시 들어왔다.
자유영 한 바퀴 더.
그리고 접영 한 바퀴.
당최 잘하는 게 엄꼬나 ㅅㅅ
지난달 선생님이 이런다..
[왜 위로 안갔어요?]
[못해서요]라고 대답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