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 수요일에 마신 술 덕분에 수영은 가뿐히 쉬어줬다. ㅎㅎ
오늘 아침에도.. 피곤하여.. 골골대다가..
6시 56분에 기상!
눈꼽도 안떼고 쏜살같이 날라서 수영장에 갔다.
수많은 여자나체들 사이에서 샤워를 부리나케하고 수영장으로 퐁당~
오늘부터 중급반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자유영부터 연습 시작..
그러다.. 발톱에 붙여놨던 밴드가 없어졌다.
평영 연습할라는데..
발톱이 너덜너덜 거렸다. -0-
넘넘 신경이 쓰여서 더 못하겠더군..
샘한테 말하고 총총이 집에 왔다.
발톱을 홀랑 떼어버렸다.
라임이말처럼 발톱 아래 살들이 굳어져서 발톱이 되려나? ㅎㅎ
여튼 지금은 발톱 전혀 없는 검지발가락을 달고 다니고 있다.
왠지 오히려 시원한 느낌. ㅎㅎ
오늘 아침에도.. 피곤하여.. 골골대다가..
6시 56분에 기상!
눈꼽도 안떼고 쏜살같이 날라서 수영장에 갔다.
수많은 여자나체들 사이에서 샤워를 부리나케하고 수영장으로 퐁당~
오늘부터 중급반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자유영부터 연습 시작..
그러다.. 발톱에 붙여놨던 밴드가 없어졌다.
평영 연습할라는데..
발톱이 너덜너덜 거렸다. -0-
넘넘 신경이 쓰여서 더 못하겠더군..
샘한테 말하고 총총이 집에 왔다.
발톱을 홀랑 떼어버렸다.
라임이말처럼 발톱 아래 살들이 굳어져서 발톱이 되려나? ㅎㅎ
여튼 지금은 발톱 전혀 없는 검지발가락을 달고 다니고 있다.
왠지 오히려 시원한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