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습있는 날. 수요일.
6시 40분 알람이 울려 눈을 뜨다.
헉.. 근데 이게 무신 빗소리냐..
완전 무섭게 내리는 비..
거실로 나와서 비비적거리면서..
타짱에게.. [아~ 비오는데 수영장 가야돼나~~?]하며 중얼중얼..
그러다가 가기로 결심.
자정거 안타고 수영장으로 갔다.
비가 후두둑후두둑..
어김없이 발차기부터 시작해서 자유영 배영 연습.
나아지긴 하는 건지 원.. -_-;;
오늘은 전에 했던 다리 아픈 요가자세를 또 했다.
평영을 위한..
그거에 더해서 평영발차기도 연습했다.
수영장 바닥에 킥판대고 누워서..
선생님이 집에서 TV볼 때 엎드려서 연습하라고 했다.
지금도 다리 근육이 쑤시는 듯하다..
이러다가 다리가 꼬이진 않겠지. ㅎㅎ
6시 40분 알람이 울려 눈을 뜨다.
헉.. 근데 이게 무신 빗소리냐..
완전 무섭게 내리는 비..
거실로 나와서 비비적거리면서..
타짱에게.. [아~ 비오는데 수영장 가야돼나~~?]하며 중얼중얼..
그러다가 가기로 결심.
자정거 안타고 수영장으로 갔다.
비가 후두둑후두둑..
어김없이 발차기부터 시작해서 자유영 배영 연습.
나아지긴 하는 건지 원.. -_-;;
오늘은 전에 했던 다리 아픈 요가자세를 또 했다.
평영을 위한..
그거에 더해서 평영발차기도 연습했다.
수영장 바닥에 킥판대고 누워서..
선생님이 집에서 TV볼 때 엎드려서 연습하라고 했다.
지금도 다리 근육이 쑤시는 듯하다..
이러다가 다리가 꼬이진 않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