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수업!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왔다. +_+
말이 그렇고.. 열명 좀 넘는 인원이었지.
오늘부터 발차기 하는 사람도 있고
평영까지 다 배운 사람도 있고
배영까지 배운 사람도 있고
나랑 같이 한달 배워 배영 발차기까지만 배운 사람도 있다.
울 선생님이 연수를 갔다나 해서 일주일간 다른 여자 선생님이 가르친단다.
여자샘 터푸하다. -_-;;
계속 혼났다 ㅜ.ㅜ
내 어깨가 무신 죄라고..
왜 점점 할 수록 못하는 것 같지? -_-;;;
어깨와 목 뒤에 힘을 빼라는데..
잘 모르겠다.
내가 힘을 주고 있는 건지도..
힘을 어떻게 빼야하는 건지도..
그날이 오려나.. 삭신이 쑤시고 피곤하다.
근데 배영은 왜 배우나? 별로 쓸모없어보인다 =ㅅ=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왔다. +_+
말이 그렇고.. 열명 좀 넘는 인원이었지.
오늘부터 발차기 하는 사람도 있고
평영까지 다 배운 사람도 있고
배영까지 배운 사람도 있고
나랑 같이 한달 배워 배영 발차기까지만 배운 사람도 있다.
울 선생님이 연수를 갔다나 해서 일주일간 다른 여자 선생님이 가르친단다.
여자샘 터푸하다. -_-;;
계속 혼났다 ㅜ.ㅜ
내 어깨가 무신 죄라고..
왜 점점 할 수록 못하는 것 같지? -_-;;;
어깨와 목 뒤에 힘을 빼라는데..
잘 모르겠다.
내가 힘을 주고 있는 건지도..
힘을 어떻게 빼야하는 건지도..
그날이 오려나.. 삭신이 쑤시고 피곤하다.
근데 배영은 왜 배우나? 별로 쓸모없어보인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