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번 남은 강습 중에 하나.
너무너무 귀찮은 몸을 이끌고 수영장에 가니 이미 체조가 끝난 터..
근데 수강생이 달랑 한 명일세그려 -0-
나랑 둘이서만 왔다갔다하니깐 왜케 힘든건지 원.. 헥헥
그러다 한 명이 더 왔네.. 방가.. 또 한명.. 그래서 총 4명..
다들 귀찮긴 귀찮은가보다 ^^
오늘은 다른 선생님이 가르쳐줬는데..
울 선생님 말로는.. 담달부터 가르치는 거랬나..
(안경 벗고 있으니깐 말도 잘 안들린다 -_-;;;;)
여튼.. 다른 선생님은 더 확실히-강하게- 갈쳐주시는듯..
물도 먹고 힘들다..
배영 팔하는 건 언제 가르쳐 주실라나..
(발차기도 제대로 못함서.. -_-;;;;;;;;;;;;;;;;;;)
너무너무 귀찮은 몸을 이끌고 수영장에 가니 이미 체조가 끝난 터..
근데 수강생이 달랑 한 명일세그려 -0-
나랑 둘이서만 왔다갔다하니깐 왜케 힘든건지 원.. 헥헥
그러다 한 명이 더 왔네.. 방가.. 또 한명.. 그래서 총 4명..
다들 귀찮긴 귀찮은가보다 ^^
오늘은 다른 선생님이 가르쳐줬는데..
울 선생님 말로는.. 담달부터 가르치는 거랬나..
(안경 벗고 있으니깐 말도 잘 안들린다 -_-;;;;)
여튼.. 다른 선생님은 더 확실히-강하게- 갈쳐주시는듯..
물도 먹고 힘들다..
배영 팔하는 건 언제 가르쳐 주실라나..
(발차기도 제대로 못함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