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전때문이 잠을 설쳤다. 일어나서 본 건 아니지만.. 타짱이 거실에서 난리치면서 보는 바람에.. 자는 둥 마는 둥..
지성이가 한 골 넣었을 때 결국 나와서 보기 시작했다.
다시 잠들려고 노력하다가 눈뜨니 7시 3분이었다.
번개처럼 챙겨서 수영장에 갔더니 4명있더군. 흐흐
나는 그나마 양반인셈이지모 히히
오늘은 선생님이 배영을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자유영은 계속 연습해야한다고 하고..
아직도 숨 쉴 때 잘 못하겠다.
오늘 아침은 늦게 일어나서 그런가 몸도 무겁고..
그래도 찬물에 아침일찍 몸을 풍덩 빠뜨리는 건 기분 좋아.
프랑스랑 비겨서 더 좋다.
Pierre가 생각났다. 축구 잘한다고 자랑하던.. 왠지 꼬소하다. 히히히
지성이가 한 골 넣었을 때 결국 나와서 보기 시작했다.
다시 잠들려고 노력하다가 눈뜨니 7시 3분이었다.
번개처럼 챙겨서 수영장에 갔더니 4명있더군. 흐흐
나는 그나마 양반인셈이지모 히히
오늘은 선생님이 배영을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자유영은 계속 연습해야한다고 하고..
아직도 숨 쉴 때 잘 못하겠다.
오늘 아침은 늦게 일어나서 그런가 몸도 무겁고..
그래도 찬물에 아침일찍 몸을 풍덩 빠뜨리는 건 기분 좋아.
프랑스랑 비겨서 더 좋다.
Pierre가 생각났다. 축구 잘한다고 자랑하던.. 왠지 꼬소하다.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