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하루하루의 쓰잘데기 없는 일들을 기록하기 위해서 새 게시판을 만들었다.
사실.. 수영가면서 하나하나 나아지는 것들을 좀 잊지않으려고 하는 목적이 제일 크고..
그 다음은 들고다니는 다이어리에 적는 것도 귀찮고..
나중에 심심할 때 다시 들춰보려면 이 편이 더 편할 것 같아서 ^^
볼 수 있는 등급은 지금은 모두에게 오픈해놨는데..
좀 두고 봐서 적당히 닫아줘야겠다.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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