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에 이 게시판에 내 사진을 올리는 것인가??
근.. 이년만에 파마를 했다.
호주에서 지긋지긋할 정도로 똑같은 머리로 일관해오던 차..
이젠 좀 변화하고 싶었지 ^^
봄이니까~ 좀 살랑이고~ 기분 좋잖아?
사실.. 머리가 쫙 가라앉아있으니깐 기분도 쫙 가라앉고 그러더라고..
사진은.. 울 집 귀염둥이 딸기 찬조출연..
어찌보면 내가 찬조출연한건지도 모르지..
여전히 까만 내 얼굴 ^^

근.. 이년만에 파마를 했다.
호주에서 지긋지긋할 정도로 똑같은 머리로 일관해오던 차..
이젠 좀 변화하고 싶었지 ^^
봄이니까~ 좀 살랑이고~ 기분 좋잖아?
사실.. 머리가 쫙 가라앉아있으니깐 기분도 쫙 가라앉고 그러더라고..
사진은.. 울 집 귀염둥이 딸기 찬조출연..
어찌보면 내가 찬조출연한건지도 모르지..
여전히 까만 내 얼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