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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언니의 어.. 모지? 남동생의 아내면? 여튼..
이뿐 일본미용사의 모델이 되었던 날..
정말 열심히 머리를 자르는 모습 보기 좋았지..

잡지에서 한 머리사진을 골랐더니..
정말 똑같이 잘라줬다.. 'ㅅ'
다 자르고 나서는 선생님한테 검사도 맡았다..
일본어로 쏼라쏼라 !@#%!@#!%#@$

나 정말 일본사람 같았다 ㅋㅋ
지금은 또 다시 그냥 본래사람같고..
스타일은 역시 순간인가..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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