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에 있는 전에 갔었던 찻집에서..
이름이.. 티앙팡이던가..
evolve의 핸펀 카메라로..
나의 가증모드를 담아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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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더니만..
갑자기 눈이 펑펑오는 신기한 일이 있었지..
이대에 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결심을 하는 순간 눈이 멈춰버리더군 ㅋㅋ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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