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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또 있네..
여름을 날 때.. 내가 꼭 필요로 하는 것.. 부채..
나의 팔뚝을 슬쩍 가렸지..
어때.. 감쪽같지 않냐? ㅋㅋㅋ
근데 표정은 무지 피곤해보이는군..
저 때 좀 피곤했지.. 왜였는 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군.. ^^;;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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