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서 매년(?) 혹은 얼마기간 동안 정조대왕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다. 혜경궁 홍씨도.. 둘다 각고의 노력 끝에 선발되는 걸로 알고 있당.. ㅎㅎ
사람들에게 악수하고 그러니깐 진짜 조선시대에 왕이 행차해서 서민들을 만나고 있는 거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구먼..
연예인같았따. ㅍㅍ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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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왔고, 제주에 살아요> 공동저자-
제주에서 텃밭 가꾸며 아이들을 키우는 명랑한 유넹씨. 매일 성장하며, 나를 돌아보며, 글을 쓰고, 꿈을 이뤄가는 중 H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