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 황금연휴가 있었다.
추석이 우리에게 멋진 휴일을 준거지..
더불어 회사에서 4일날 놀게해주네..
그래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의 짧은 여행길에 올랐다.
작년 7월인가에 다시 만나자고 다짐하고 헤어진 칭구.. 아야노와 마사키를 만나기 위해..
옆집.. 일본을 찾았다.
마치.. 어제 헤어지고 오늘 만나는 것같은 느낌인걸 보면..
우리가 서로를 참 좋은 벗이라고 여기고 있는 걸게다.
예상치 못했던 마사키와의 만남은 정말 행복했다.
나보다 더 오랜시간이 걸리는 그 길을 달려와준 친구가 있어서..
참 즐거웠다.
근사한 숙소도 잡아주고..
근사한 식사도 대접해주고..
조목조목 가이드도 해주고..
귀여운 집에서 귀여운 어머니의 맛난 오뎅도 대접해주고..
술 한잔 기울이며 보내는 즐거운 한때..
2박 3일은 너무 짧다면서 아쉬워하는 그 마음에.. 정말 고맙고 즐겁기 그지없었다.
그네들이 오면 두배로 잘해주고싶지만..
그날이 언제일까.. 손꼽기가 힘들듯하다..
그래도 언젠가 그 날이 꼭 오길 바라는 마음.. ^^ 그게 중요한거지!
10월 23일
추석이 우리에게 멋진 휴일을 준거지..
더불어 회사에서 4일날 놀게해주네..
그래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의 짧은 여행길에 올랐다.
작년 7월인가에 다시 만나자고 다짐하고 헤어진 칭구.. 아야노와 마사키를 만나기 위해..
옆집.. 일본을 찾았다.
마치.. 어제 헤어지고 오늘 만나는 것같은 느낌인걸 보면..
우리가 서로를 참 좋은 벗이라고 여기고 있는 걸게다.
예상치 못했던 마사키와의 만남은 정말 행복했다.
나보다 더 오랜시간이 걸리는 그 길을 달려와준 친구가 있어서..
참 즐거웠다.
근사한 숙소도 잡아주고..
근사한 식사도 대접해주고..
조목조목 가이드도 해주고..
귀여운 집에서 귀여운 어머니의 맛난 오뎅도 대접해주고..
술 한잔 기울이며 보내는 즐거운 한때..
2박 3일은 너무 짧다면서 아쉬워하는 그 마음에.. 정말 고맙고 즐겁기 그지없었다.
그네들이 오면 두배로 잘해주고싶지만..
그날이 언제일까.. 손꼽기가 힘들듯하다..
그래도 언젠가 그 날이 꼭 오길 바라는 마음.. ^^ 그게 중요한거지!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