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정말 모르겠더구나.. ㅍㅍ
나중에 물어봐서 알아냈는데.. 그새 그걸 까먹어버렸네.. 우짜나.. 이 머리를.. ㅋㅋ
쇼핑까지를 끝으로 미야지마 관광을 마쳤다.
나중에 꼬옥 다시 와보고픈 곳이었다.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마다 오면 왠지 모든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릴 것만 같은 그런 곳이었다.
꼭 다시 와야지!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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