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reated image어색한 똥꼬자세..
ㅍㅍㅍ

슈케이엔 정원은 심심하게 관광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맥주한잔을 했지.
서로의 지난 세월 이야기도 하고..
새로 생긴 남친 얘기랑.. 등등..
참 즐거웠다.

아야노네 집에 돌아와서는 아야노 어머니가 해주신 맛난 오뎅을 먹었지 ^^
Posted by H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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