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일상다반사

3월의 마지막 날!

Haia 2004. 3. 31. 09:14
어느새 꽃피는 춘 삼월이 다 갔네.
3월엔 많은 일들이 있었지.
치과도 다녀오고.. 소개링도 하고(성과는 Big Fish본 것뿐이지만..)
친구가 회사를 옮기고 또 하나는 회사를 관두고.

우선은 3월의 목표(치과가기)를 이뤘으니 좋구먼.
4월의 목표는 디카사기!
2월부터 계속 계획만 있는 일 -_-
꼭 사고 말리!
디카구경하러 가야쥐..
니콘 3200생각중.. 흠흠..

잔인한 달 4월을 위해~!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