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a 2004. 9. 29. 16:13
User-created image이건 어느 시대풍의 소품인가??
청동인가? 놋쇠? 암튼.. 내가 잘 분간할 수 없는 재질의 의자에 앉았지.
날씨로 짐작이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저 의자 열라 뜨거웠다..
엉덩이가 익는 줄 알았어. ㅋㅋ
그래도 표정은 좋아야하지 않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