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a 2004. 3. 19. 12:29
내 사무실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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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지롱.. 흐흐
약간 지저분한가.. -_-a
쭈우~씨가 찍어줌.. ^^
여기서 매일 일을 하고, 땡땡이도 치고.. ^^;;;
지금은 지저분한 벽에 종이를 걷어냈고.. 미니야자(이름 : 야수)도 베란다에 데려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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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니 야자..
선물받았는데.. 잎들이 자꾸만 색이 옅어지고.. 끝자락이 말라간다. -_-
곧 죽을까 걱정..
물을 많이 줘서 그런건지 적게줘서 그런건지.. 햇볕을 많이 쬐서 그런건지 적게 쬐쪼서 그런건지.. 바람이 안통해서 그런건지.. 통 모르겠다. ㅎㅎ
집에 가져가볼까.. 흠..

저때만 해도 잎들이 싱그럽고 새파랬는데.. +_+a
아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배가 미칠듯이 고프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