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a 2004. 9. 29. 15:50
User-created imagemike님이 데려가준 곳.
달맞이 고개 아래편에 있는 청사포라는 곳이다. 모래가 파랗다고 청사포라는군??
모래 구경은 못했지만.. 파도가 철썩이는 소리를 배경음악으로 두고.. 야외에서 회를 먹으니.. 신선이 따로 없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