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a 2004. 7. 25. 00:58
User-created image드뎌 바닷길이 열렸지..
우리의 배는 가득차고.. 바닷길은 열리고.. 바람은 시원하고..
바닷길을 가르는 도로 사이로 양식장들이 쭈욱 있더라. 경치 조코..
그래서 사진 두어 장 찰칵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