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 떠나볼까?/서천

동백정 화장실(?) 앞에서 멋지게.. 분위기 있지 않습니까 흐흐

Haia 2004. 2. 14. 11:52
User-created image바아아루~ 눈을 감고 잠을 청했져.. 담날 출근하지 않는 두명이 꿍시렁꿍시렁
했지만.. 졸려서 잤습니다.. 케케
아침 기차에서와는 다르게 가도가도 수원이 나오지 않아서 온몸이
찌뿌둥하고 피곤하고 힘들었습니다.. 흐흐..
11시 20분 수원역에 도착해서 냅다 버스를 타고 집에 와서 냅다 씻고..
냅다 잠들었지염...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오늘 아침에 힘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