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분위기 잡고 커피를~

제일 편하고 좋아보이는 기구.. 연인들이 많이 타는.. 이름을 잘 모르겠다. 지구여행이던가? -_-a 암튼.. 커피 한 잔 씩 사들고.. 츄러스 하나 사들고 도란도란 앉아서 사진 찍고 떠들썩하고 나니 벌써 내리란다. 에이.. 이번엔 회전목마로?? ㅋㅋ 아니지.. 우리 나이에 어찌 회전목마를 타겠는가.. 지구마을로....... 음트트트트.. 요~만한 아해들과 지구마을 배에 앉아서 유치한 동영상촬영을 시도하고.. 추억의 지구마을 Song~을 부르고.. 나이를 버리고 시간을 보내니 다시 출구다. 전세계를 여행하고 났더니 다시 배가 다 꺼지고.. 다시 눈썰매장으로~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