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일상다반사
근황
Haia
2009. 2. 5. 19:02
포스팅 안하는 하야 게으른 하야 반성해야하는데 "ㅅ"
사진이 없어서 포스팅을 미루고 있다능 ㅋㅋ
1. 이사를 했다.
독립이라고 하기엔 부끄러운.
회사 앞에 있는 회사 소유의 오피스텔에 살던 분들이 다 나가버려서..
사내 여직원 세명에게 기숙사로 제공해주기로 한것.
남자들이 살던 곳이라.. 너무너무너무 지저분했다.
입주청소(엄마한테 의뢰 ㅋ)를 불러서 깨끗하게 치웠다. (역시 돈이 좋아)
럭셔리 동네에 30층 고층 오피스텔이라 기대잔뜩이었는데..
생각보단 그냥 그렇다.
뻔지르르한 경치도.. 머.. 걍 그렇고.
그래도 회사 코앞이라 가까워서 좋다.
이제 이사한지 채 일주일이 안되고
주말마다 집에 갈 생각이고 먹을 것 입을 것들 열심히 조달해올 생각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와는 정말 많이 다른 새로운 생활.
적응하는대루~~
2. 홍삼이
정말 멋지다 홍삼이
저번주에 체해서 골골거리면서 운전하다가 홍삼이의 턱부분을 살짝 긁었다.
가슴이 쓰리다 쓰려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ㅜ.ㅜ
홍삼이는 주말마다 끌어야게따..
열심히 달려줘야하니까~~ 후훗..
다들 전화 좀 해봐바~~ >_<
3. 일
요즘엔 회사일이 바쁘다
그래도 바쁜 게 좋은 거라고..
할일이 있다는 게 좋은 거지.
열심히 하고 싶다.
연초라 그런가? ^^
4. 새해 계획
올해는 작년처럼 이것저것 많이 안적어놓으련다.
올해 계획은 딱 하나다.
가계부를 쓰자. 후후
많은 의미가 들어가있지 이 말엔.
하지만 일단은 피상적인 결과로 목표를 잡으련다.
잘 써야지. 가계부~
5. 궁뎅이 보구싶다.
사진이 없어서 포스팅을 미루고 있다능 ㅋㅋ
1. 이사를 했다.
독립이라고 하기엔 부끄러운.
회사 앞에 있는 회사 소유의 오피스텔에 살던 분들이 다 나가버려서..
사내 여직원 세명에게 기숙사로 제공해주기로 한것.
남자들이 살던 곳이라.. 너무너무너무 지저분했다.
입주청소(엄마한테 의뢰 ㅋ)를 불러서 깨끗하게 치웠다. (역시 돈이 좋아)
럭셔리 동네에 30층 고층 오피스텔이라 기대잔뜩이었는데..
생각보단 그냥 그렇다.
뻔지르르한 경치도.. 머.. 걍 그렇고.
그래도 회사 코앞이라 가까워서 좋다.
이제 이사한지 채 일주일이 안되고
주말마다 집에 갈 생각이고 먹을 것 입을 것들 열심히 조달해올 생각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와는 정말 많이 다른 새로운 생활.
적응하는대루~~
2. 홍삼이
정말 멋지다 홍삼이
저번주에 체해서 골골거리면서 운전하다가 홍삼이의 턱부분을 살짝 긁었다.
가슴이 쓰리다 쓰려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ㅜ.ㅜ
홍삼이는 주말마다 끌어야게따..
열심히 달려줘야하니까~~ 후훗..
다들 전화 좀 해봐바~~ >_<
3. 일
요즘엔 회사일이 바쁘다
그래도 바쁜 게 좋은 거라고..
할일이 있다는 게 좋은 거지.
열심히 하고 싶다.
연초라 그런가? ^^
4. 새해 계획
올해는 작년처럼 이것저것 많이 안적어놓으련다.
올해 계획은 딱 하나다.
가계부를 쓰자. 후후
많은 의미가 들어가있지 이 말엔.
하지만 일단은 피상적인 결과로 목표를 잡으련다.
잘 써야지. 가계부~
5. 궁뎅이 보구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