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a 2008. 7. 16. 18:51
일년만에..
눈도 수술하고..
뜨거운 여름이 되어서..
수영장에 드나들고 있다 ^-^

아침마다 피곤하지 않으면 수영장에 가서 살짝 담금질하고.. 살짝 땀흘리고 그러려고 노력중.
어제 오늘 아침에 수영장 가서.. 이십분 헤엄쳤나? ㅋ
체력이 넘 딸린다는 거지..
아주 콩알만큼 헤엄쳤지만..
일단은 평소보다 살짝 일찍 일어나서..
수영장에 다녀왔다는 사실이.. 기분 좋아 >ㅁ<

그리고 이큐빅!
일주일에 세번가는 게 너무 큰 목표가 되어버린 이큐빅.
이번주엔 두번이나 가주는 큰일을 했다.
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 나는 이큐빅 순환운동.

나 열심히 운동해서~!
이 여름에 비키니 입고도 부끄럽지 않고 싶다규.. >_<
아자아자 화이팅!!!
^_________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