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일상다반사
어디로?
Haia
2008. 3. 18. 12:59
어디로 이사가지?
딱이도 이사갈라하고 라임도 이사하고..
내 계정도 500메가에 육박하고 있다..
그치만 훌훌 털어버리기엔 너무나 많은 추억과 시간이 이 안에 쌓여있다는 사실..
포털싸이트의 한 구석에 매달려 나를 채우기엔 왠지 불편하고 그러지 않을까?
오히려 편하고 더 이쁘게 많은 시간을 채워나갈 수 있으려나?
고민이구나..
조그 떼어내는 것도 사실 일인데.. 웁웁..
제로보드도 아쉽고 나의 멋진 회원들도 아쉽고 (비록 요즘엔 안오고 있긴하다만 ㅋ)
더 생각해봐야겠군.
점심시간 끝나따 크큭..
딱이도 이사갈라하고 라임도 이사하고..
내 계정도 500메가에 육박하고 있다..
그치만 훌훌 털어버리기엔 너무나 많은 추억과 시간이 이 안에 쌓여있다는 사실..
포털싸이트의 한 구석에 매달려 나를 채우기엔 왠지 불편하고 그러지 않을까?
오히려 편하고 더 이쁘게 많은 시간을 채워나갈 수 있으려나?
고민이구나..
조그 떼어내는 것도 사실 일인데.. 웁웁..
제로보드도 아쉽고 나의 멋진 회원들도 아쉽고 (비록 요즘엔 안오고 있긴하다만 ㅋ)
더 생각해봐야겠군.
점심시간 끝나따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