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일상다반사
조그
Haia
2007. 4. 18. 13:05
왠지 조그가 싫어졌다.
구닥다리 글쓰기 창도 왠지 시시하다.
웹호스팅 받아서 나만의 공간에 나만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게 재미있었는데..
요즈음엔 내노라하는 멋진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미려한 자기만의 공간..
눈을 끈다.
그렇다고 웹프로그래밍하면서 앉아있기도 싫고..
테터툴즈를 써볼까했는데 가입해야돼서 관뒀다..
먼가 번거롭다 번거로워.
맘에 안드는 게 있으면 그걸 해결하려는 액션을 취해야하는데..
액션 취하기는 골아프고
맘에 안드는 건 여전히 맘에 안드는 거고..
음음음음음음...
구닥다리 글쓰기 창도 왠지 시시하다.
웹호스팅 받아서 나만의 공간에 나만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게 재미있었는데..
요즈음엔 내노라하는 멋진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미려한 자기만의 공간..
눈을 끈다.
그렇다고 웹프로그래밍하면서 앉아있기도 싫고..
테터툴즈를 써볼까했는데 가입해야돼서 관뒀다..
먼가 번거롭다 번거로워.
맘에 안드는 게 있으면 그걸 해결하려는 액션을 취해야하는데..
액션 취하기는 골아프고
맘에 안드는 건 여전히 맘에 안드는 거고..
음음음음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