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일상다반사
주절주절..
Haia
2006. 7. 7. 23:00
너무 포스팅을 안하네..
포스팅할일이 없네.. 라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고..
이 얘기도 쓰고 싶고 저 얘기도 쓰고 싶고.. 라고 생각하면 포스팅할 게 산더미고.. 그렇다..
오늘은 딱이 덕분에 칼퇴근에 자가용으로 달려서 집에 8시전에 오는 최고기록을 세웠다.
덕분에.. 호주 사진 1차 정리 완료..
이제 넣을 거 넣고 뺄거 빼고..
홈피에 업로드하고 나서..
호주에서 만난 친구들 줄거 골라서 전해주고..
인화하고 싶은 것들 골라서 인화하고..
(여기까지하는데.. 목표는 9월전 -_-;;)
그러고 나면..
홈피 뒤적뒤적 거리면서..
생각나는 거.. 추억하고싶은 거..
글을 하나하나 적어가야겠다.
곱씹을수록 달콤해질테니까.
포스팅할일이 없네.. 라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고..
이 얘기도 쓰고 싶고 저 얘기도 쓰고 싶고.. 라고 생각하면 포스팅할 게 산더미고.. 그렇다..
오늘은 딱이 덕분에 칼퇴근에 자가용으로 달려서 집에 8시전에 오는 최고기록을 세웠다.
덕분에.. 호주 사진 1차 정리 완료..
이제 넣을 거 넣고 뺄거 빼고..
홈피에 업로드하고 나서..
호주에서 만난 친구들 줄거 골라서 전해주고..
인화하고 싶은 것들 골라서 인화하고..
(여기까지하는데.. 목표는 9월전 -_-;;)
그러고 나면..
홈피 뒤적뒤적 거리면서..
생각나는 거.. 추억하고싶은 거..
글을 하나하나 적어가야겠다.
곱씹을수록 달콤해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