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호주는 왜 간거야~
우하하~~ 집에 왔다 ^____^
Haia
2006. 3. 15. 23:06
집에 와서 꿈에 그리던 감자탕을 먹었다..
엄마가 아구찜도 해줬다..
딱이랑 라임이랑 소발양이랑 임량이랑 배불리 먹었다.
타짱도 일년반만에 보고 이쁜 딸기도 보고..
넘넘 조타 ^___________^
다들 내게 말한다..
왜케 살쪘어? 왜케 까매?
히히히..
앞으로 몇 달은 이 말을 듣고 살아야할듯하도다 우히..
인터넷 빨라서 열라 좋다~~
엄마가 아구찜도 해줬다..
딱이랑 라임이랑 소발양이랑 임량이랑 배불리 먹었다.
타짱도 일년반만에 보고 이쁜 딸기도 보고..
넘넘 조타 ^___________^
다들 내게 말한다..
왜케 살쪘어? 왜케 까매?
히히히..
앞으로 몇 달은 이 말을 듣고 살아야할듯하도다 우히..
인터넷 빨라서 열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