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호주는 왜 간거야~
방 잡았다
Haia
2005. 4. 18. 09:09
계획상으로는..
저기 밑에 호주 이야기 쓰는 곳에다가 다 쓸라고 했는데.. 맘처럼 여유가 나지는 않는구나..
내 저나는 0411-689-121이시다..
미원이가 준 전화로 잘 쓰고 있지 ^^
가끔 꺼지긴 하지만.. 아무 문제 엄따..
근데 전화비가 왜케 비싸냐.. -_- 쳇..
호주 국가번호는 61이고.. 0411에서 0빼고 하는 걸꺼야..
그런건 다들 알아서 하고..
내가 산 국제전화카드가 몇 달러 남아있으니 전화를 또 시도해보지..
아그들이 당최 전화를 안받더구먼..
나 사는 집에는 전화가 없어서 공중전화까지 가야한다..
귀찮다 -_-
어제는 장봤는데..
조미료가 없어서 못해먹었다..
밥 해도 혼자 먹어야해서 서글프도다.. ㅜ.ㅜ
방을 구했으니.. 이제 일을 구해야한다..
외국애들이랑 같이 살아보려고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첨부터 그렇게 지내면 외로워서 죽을 것 같아서..
한국애들 사는데로 왔는데..
여기도 외롭다 -_-
걍 따로따로 사는 거랑 마찬가지라서..
일 구하고 나면
홈스테이가튼 걸 알아봐야겠어..
머리 복잡하도다.. ㅎㅎ
공항까지 배웅해준 라임과 송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또 인터넷 하면 오겠노라..
저기 밑에 호주 이야기 쓰는 곳에다가 다 쓸라고 했는데.. 맘처럼 여유가 나지는 않는구나..
내 저나는 0411-689-121이시다..
미원이가 준 전화로 잘 쓰고 있지 ^^
가끔 꺼지긴 하지만.. 아무 문제 엄따..
근데 전화비가 왜케 비싸냐.. -_- 쳇..
호주 국가번호는 61이고.. 0411에서 0빼고 하는 걸꺼야..
그런건 다들 알아서 하고..
내가 산 국제전화카드가 몇 달러 남아있으니 전화를 또 시도해보지..
아그들이 당최 전화를 안받더구먼..
나 사는 집에는 전화가 없어서 공중전화까지 가야한다..
귀찮다 -_-
어제는 장봤는데..
조미료가 없어서 못해먹었다..
밥 해도 혼자 먹어야해서 서글프도다.. ㅜ.ㅜ
방을 구했으니.. 이제 일을 구해야한다..
외국애들이랑 같이 살아보려고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첨부터 그렇게 지내면 외로워서 죽을 것 같아서..
한국애들 사는데로 왔는데..
여기도 외롭다 -_-
걍 따로따로 사는 거랑 마찬가지라서..
일 구하고 나면
홈스테이가튼 걸 알아봐야겠어..
머리 복잡하도다.. ㅎㅎ
공항까지 배웅해준 라임과 송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또 인터넷 하면 오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