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일상다반사
봄이다..
Haia
2005. 3. 10. 21:40
봄비가 내리네..
남들이 안어울린다는.. ㅜ.ㅜ
라임이 준 이쁜 우산을 쓰고..
차가우면서도 반가운.. 봄비를 지나왔다.
이제 정말 봄인가..
아침 조깅의 꿈은 온데간데 없고..
제시간에 출근하기가 바쁘다.. -_-;;
폴짝폴짝.. 개구리가 뛰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는 게 봄일진대..
어째.. 더욱 노곤하고..
귀찮음과.. 게으름이 양손을 맞잡고 나를 이끄네..
정신차리세나.. ㅎㅎ
남들이 안어울린다는.. ㅜ.ㅜ
라임이 준 이쁜 우산을 쓰고..
차가우면서도 반가운.. 봄비를 지나왔다.
이제 정말 봄인가..
아침 조깅의 꿈은 온데간데 없고..
제시간에 출근하기가 바쁘다.. -_-;;
폴짝폴짝.. 개구리가 뛰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는 게 봄일진대..
어째.. 더욱 노곤하고..
귀찮음과.. 게으름이 양손을 맞잡고 나를 이끄네..
정신차리세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