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a 2004. 12. 28. 13:38
오늘 시험 봤지..
두번 떨어질 수는 없지 않겠어?

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기분이 좋군 그래..
별거 아닌거였지만.. =ㅅ=

어제 오늘 잡생각들..

오늘 밤에 동해로 일출보러 간다..
2005년의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오리라..!

타쯔가 보낸 편지를 읽었다.
글씨가 개발새발.. -_-
일어도 섞여있었다. 럴수럴수.. -0-
살이 빠졌다니.. 마른 몸에.. 나름대로 안쓰러운 기분이 생기더군..
아무래도 먹을 걸 좀 더 보내줘야겠다.

정원조씨 팬싸이트를 만들어볼까? ㅋㅋ
너무 앞서가는군.. 푸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