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a 2012. 3. 19. 17:39


일요일 오후
놀러가자는 신랑님 말에 원평 허브농원에 가자고 했다.
가깝고 괜츈하니.. 홍홍홍..
하우스 안이라 따숩고 좋더라..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









맛보는 현지 ㅋ

















쏘세지 먹는 하늘눈님


한 입 얻어먹는 하야씨.
쿠키봉지 쥐어줬더니 신난 현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