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커플 이야기/햇살샛별천사
햇살이 154일째 - 껌 좀 씹는...
Haia
2011. 12. 4. 12:33
지난주주말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어 친정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노는 시간..
현지 아버지가.. 현지 껌 좀 씹는 아이로 만들어주심. ㅋㅋ
난 이거 볼 때마다 너무 재밌음. ㅎㅎㅎ
그리고 우리도 복대네 따라 쏘서를 구입했다. 물론 복대는 현종이때 산거지만 ㅋ
내가 편하게 밥 먹는 데 아주 큰 공을 세우고 있다 후후후
아직 서질 못해서 보조쿠션이 필요하지만 재밌게 잘 논다 ^^
맨날 둘이만 있으면 현지가 너무 심심해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갈 때보다 찡찡대는 듯..
아~~ 이제 너무 추워!
추울 땐 어디가나~~ 친구네 집 순회도 너무 자주 가면 안반겨줄 거 같고 ㅋㅋ
어디가나 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