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a 2011. 1. 22. 20:57

울엄마표 양념 쪽갈비..
오늘 친정갔다가 업어왔다.
넘흐넘흐 마시썽~~ 잇힝 *-.-*


반만 익힌 후에 불판에 구워먹으면 더 맛나겠지만..
둘이서 그런건 너무 차리고 치우기 힘드니 ㅋㅋ
보글보글보글보글.. 버섯과 양파 넣고 보글보글보글.. 냄새 죠와.. 잇힝 *-.-*



한 점 떠서 비닐장갑 끼고 뜯어뜯어!
매콤 새콤 달콤 고소하고 맛난 양념쪽갈비..
아흥.. 싸랑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