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일상다반사
옴살 집들이
Haia
2010. 8. 17. 20:25
요즘은 하하네 집들이 주간..
매주마다 집들이가 있다능.. -0-
드디어 옴살아해들이 오는 날.
소발양은 어머님 간호로 바쁜와중이라 참석치못하고..
복대양은 현종군을 이그노씨에게 맡겨놓고 잠시 출장오고..
임량은 밍규군을 거느리고 왔다.
맛나고 배부르게 짱께와 요리들을 시켜먹고..
궁뎅양에게서 온 선물보따리를 풀고.. 즐거워하는 한 때를 담아본다.. ㅋㅋ
하늘눈군의 팝업북에 대한 애정어린 모습.. ㅎㅎㅎ
이후에 밍규군과 친해지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준 고마운 팝업북이다.. ㅎㅎㅎ
기념촬영.. ㅋㅋ
이래뵈도 찍사에 블로그 주인인데.. 나도 나와야안되겠나? ㅋㅋ
엄마~ 이거 만들어죠.. 'ㅛ'
벌써 사진보고 입맛을 다시는 밍규군..
짐볼가지고 신나게 노는 밍규랑 은경양..
선풍기위에 말려지고 있는 것은 밍규의 아랫도리라능.. 쿠헤헤..
잘~~ 말르고 있구나..
궁뎅양과 소발양.. 언능 우리집에 와서 구경하니라..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