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끄적끄적/~2010
No Subject (diary)
Haia
2006. 11. 17. 18:50
어젠 당연하게도 자유수영을 건너뛰어주고..
오늘은 수업들으러.. 당당하게 20분 지각하고 참석 -_-
왜케 아침에 더 게을러지는건지.. ㅜ.ㅜ
자유영은 이미 물건너갔고..
시작한 배영.. 세바퀴.. 힘들어 헥헥..
잠시 쉬어주고..
누워서 평영발차기 두 바퀴..
이것만 잘하면 사람들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해야겠다.. 호호
글고 다리가 힘든걸 보면.. 살도 빠질것 같으니.. 호호..
그러고는 몰했더라?
그거 하고 나니깐 끝났던가?
오늘은 선생님이 이 얘기 저얘기 너무 많이 했어..
아 마따 배영 턴에 대해서 공부시켜줬지..
연습은 안하고..
흠흠..
담주는 선생님이 캄보디아로 봉사활동간다네..
또 다른 선생님이 오겠지..
선생님이 바뀐다는 건.. 나의 오류들을 다른 각도에서 봐준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쥐.
담주에도 열심히 수업을 듣자.. ^^
오늘은 수업들으러.. 당당하게 20분 지각하고 참석 -_-
왜케 아침에 더 게을러지는건지.. ㅜ.ㅜ
자유영은 이미 물건너갔고..
시작한 배영.. 세바퀴.. 힘들어 헥헥..
잠시 쉬어주고..
누워서 평영발차기 두 바퀴..
이것만 잘하면 사람들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해야겠다.. 호호
글고 다리가 힘든걸 보면.. 살도 빠질것 같으니.. 호호..
그러고는 몰했더라?
그거 하고 나니깐 끝났던가?
오늘은 선생님이 이 얘기 저얘기 너무 많이 했어..
아 마따 배영 턴에 대해서 공부시켜줬지..
연습은 안하고..
흠흠..
담주는 선생님이 캄보디아로 봉사활동간다네..
또 다른 선생님이 오겠지..
선생님이 바뀐다는 건.. 나의 오류들을 다른 각도에서 봐준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쥐.
담주에도 열심히 수업을 듣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