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a 2006. 7. 11. 10:05
어제 간 것도 안적었네 ㅎㅎ
오랜만에(?) 어제 수업을 갔다.
원래 선생님이 돌아와있더군.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덕분에(?) 힘들지 않고 술렁술렁 연습을 한다 -_-;;

자유영 팔돌리기는 여전하고.. (당최 발전이 없다 음냐)
배영 팔돌리기도 쉽지 않다.
언제나 발차기는 부족하다. ㅋㅋ

오늘은 자유수영을 가다!!!
놀랍지 않나?
비록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
자유수영하는 사람도 무지 많더군..
근데 물이 넘 뿌옇고 께름칙한게..
눈도 따가운거같고..
비가와서 그런가??
울 동네 수영장 물은 빗물인가? ㅎㅎㅎ
내일도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