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a
2006. 6. 9. 10:18
오늘은 아침을 거르고 수영장에 갔다.
혼자서 연습 조금하고 체조하고 수업을 했다.
오른쪽 팔을 돌릴 때 숨쉬는 게 당최 안된다.
왼팔을 쭈욱 펴줘야하는데.. 잘 안되는군..
옆에 있던 한 남자가 나더러 잘한다고 했다.
안경을 안쓰니 어떤 사람인지 당최 보기가 힘들다.
렌즈를 사든지 수술을 하든지 해야겠다.
혹시 알어? ㅋㅋ
오늘은 일찍 마쳐서 회사에 여유롭게 왔다.
엄마가 타준 미숫가루도 맛나게 먹었다.
착각일진 모르겠다만..
살빠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정말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 *^^*
오늘은 왠지 무지 즐거울 것 같아~ 호호
혼자서 연습 조금하고 체조하고 수업을 했다.
오른쪽 팔을 돌릴 때 숨쉬는 게 당최 안된다.
왼팔을 쭈욱 펴줘야하는데.. 잘 안되는군..
옆에 있던 한 남자가 나더러 잘한다고 했다.
안경을 안쓰니 어떤 사람인지 당최 보기가 힘들다.
렌즈를 사든지 수술을 하든지 해야겠다.
혹시 알어? ㅋㅋ
오늘은 일찍 마쳐서 회사에 여유롭게 왔다.
엄마가 타준 미숫가루도 맛나게 먹었다.
착각일진 모르겠다만..
살빠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정말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 *^^*
오늘은 왠지 무지 즐거울 것 같아~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