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일상다반사
11월의 시작
Haia
2003. 11. 1. 00:19
12시가 좀전에 넘었으니 지금은 11월 1일입니다.
오늘 집에 와서 차분히 11월 계획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어수선하게 놀고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_-a
요즘은 다니던 학원을 중단하니 왠지 하루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하여.. 계획을 세워봅니다.. ^^
비밀로.. 히히
오늘 회사에서 세미나 보고 발표가 있었습니다.
워낙 알아들은 게 없고.. 또 급하게 가봐야해서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하고 나와서 맘이 불편하네요.
부리나케 전철타고 수원으로 와서 치과를 향해 갔습니다. -_-
생각과는 다르게 조용히... 너무 조용해서 더 이상했지만.. ㅋㅋ
일을 처리했지요.. -_-
이 바보같은 판단력을 어떻게 해야 세상을 제대로 살 수 있을까 항상 고민입니다.
냉철하고 합리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 제 옆에 있어주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_-a
아무래도 혼자 노력해야겠지요? -------______------
참참.. 오늘 마린 블루스 다이어리가 왔습니다. ㅋㅋ
결국 사고야 말았지요!
2004년은 기록의 해로~!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얍!
구경하고 싶은 사람은 울 회사로 오세여 히히 회사분들은 제 자리로 오세여 히히
오늘 집에 와서 차분히 11월 계획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어수선하게 놀고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_-a
요즘은 다니던 학원을 중단하니 왠지 하루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하여.. 계획을 세워봅니다.. ^^
비밀로.. 히히
오늘 회사에서 세미나 보고 발표가 있었습니다.
워낙 알아들은 게 없고.. 또 급하게 가봐야해서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하고 나와서 맘이 불편하네요.
부리나케 전철타고 수원으로 와서 치과를 향해 갔습니다. -_-
생각과는 다르게 조용히... 너무 조용해서 더 이상했지만.. ㅋㅋ
일을 처리했지요.. -_-
이 바보같은 판단력을 어떻게 해야 세상을 제대로 살 수 있을까 항상 고민입니다.
냉철하고 합리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 제 옆에 있어주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_-a
아무래도 혼자 노력해야겠지요? -------______------
참참.. 오늘 마린 블루스 다이어리가 왔습니다. ㅋㅋ
결국 사고야 말았지요!
2004년은 기록의 해로~!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얍!
구경하고 싶은 사람은 울 회사로 오세여 히히 회사분들은 제 자리로 오세여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