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sie 2005-2006/여기는 Sydney
Opera House
Haia
2005. 6. 4. 17:51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
난 여길 딱 두번 갔는데.. 둘 다 밤이었고.. 둘 다 별로인 기분일 때여서.. 그리 좋아하는 곳은 아니야..
한번은 백팩에 묵던 다음날이었는데..
놀러 가고는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후보인 Eric이라는 남자애가 있었는데(한국사람 ㅎㅎ)
그놈이 졸려서 잔다하네.. 대낮에.. 쳇..
그래서 혼자 갔다왔는데.. 백팩에서 열라 먼거야.. -0-
힘들어 죽을 뻔.. 그리 이쁘지도 않고.. 건축학도도 아닌 Haia는 별 감흥이 없었다는..
사진이라도 잘 찍어보려고 노력했지만.. 나의 니짱은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더군.. 그렇지만 난 니짱 너를 탓하지 않는단다.. ㅎㅎ
나머지 한 번은 일 구하러..
그 근처 삐까뻔쩍한 가게들을 돌아다녔지..
그 화려함 속에서 난 너무너무 초라한 기분이었엄..
날 받아주지 않는 그대~ Sydney여~ 그 상징 Opera House여~~ 네가 밉다 ㅋㅋ
그런 기분이니 모..
담에 집에 갈 때 다시 가주마.. 하고 여태 또 가진 않았네.. (사실 집에서 너무 멀었어 ㅎㅎㅎ)
여긴 Harbour Bridge
열라 유명하지..
왜 유명하냐면.. 이거 짓느라.. 수억 명이 물에 빠져 죽고.. -_-;;
주로 중국인이었겠지만..
여튼.. 무쟈게 큰 다리로 유명하지..
근데 나한텐 모.. 걍 다리구나.. 그 정도 푸히..
오페라 하우스..
사진이 마구 흔들렸지..
나름대로 열심히 찍은건데.. 타이머 맞추고 찍었어야한건데 말이얌.. 푸히..
나름대로 이쁘지.. ㅎㅎ
난 여길 딱 두번 갔는데.. 둘 다 밤이었고.. 둘 다 별로인 기분일 때여서.. 그리 좋아하는 곳은 아니야..
한번은 백팩에 묵던 다음날이었는데..
놀러 가고는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후보인 Eric이라는 남자애가 있었는데(한국사람 ㅎㅎ)
그놈이 졸려서 잔다하네.. 대낮에.. 쳇..
그래서 혼자 갔다왔는데.. 백팩에서 열라 먼거야.. -0-
힘들어 죽을 뻔.. 그리 이쁘지도 않고.. 건축학도도 아닌 Haia는 별 감흥이 없었다는..
사진이라도 잘 찍어보려고 노력했지만.. 나의 니짱은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더군.. 그렇지만 난 니짱 너를 탓하지 않는단다.. ㅎㅎ
나머지 한 번은 일 구하러..
그 근처 삐까뻔쩍한 가게들을 돌아다녔지..
그 화려함 속에서 난 너무너무 초라한 기분이었엄..
날 받아주지 않는 그대~ Sydney여~ 그 상징 Opera House여~~ 네가 밉다 ㅋㅋ
그런 기분이니 모..
담에 집에 갈 때 다시 가주마.. 하고 여태 또 가진 않았네.. (사실 집에서 너무 멀었어 ㅎㅎㅎ)
여긴 Harbour Bridge
열라 유명하지..
왜 유명하냐면.. 이거 짓느라.. 수억 명이 물에 빠져 죽고.. -_-;;
주로 중국인이었겠지만..
여튼.. 무쟈게 큰 다리로 유명하지..
근데 나한텐 모.. 걍 다리구나.. 그 정도 푸히..
오페라 하우스..
사진이 마구 흔들렸지..
나름대로 열심히 찍은건데.. 타이머 맞추고 찍었어야한건데 말이얌.. 푸히..
나름대로 이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