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 일상/사람과 사람
한국 속의 호주
Haia
2006. 7. 2. 01:15
귀국한지도 어느덧.. 3달 반..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나보다 한달 늦게 귀국한 상희랑 한달 먼저 귀국한 창식이를 만났다.
호주에서 만난 이들..
글로리아 진스에서 시간을 함께 했던 이들과..
사당역에 있는 글로리아 진스에서 만났다.
글로리아 진스가 미국꺼라더군 -_-
세상엔 정말 많은 반전이 있지 모야..
호주꺼였으면 얼마나 좋아.. 아쉽당 ㅎㅎ
여튼.. 글로리아 진스로 향하는 기분이 희한했다. ^^
닭갈비로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펄베리라는 레드망고 짝퉁스러운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다.
(누구도 레드망고를 따라올 순 없다.. 흐흐)
거울을 이용한 단체사진 ^^
단체사진은 Sydney Hyde Park에서 찍은 이후론 처음이군그래 ^^
재미난 소품들이 있길래 하나씩 했다.
나 저렇게 파마할까? ㅎㅎㅎㅎ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나눈 호주 이야기들이 참 좋았다.
시작을 함께 하고 서로 다른 경험을 하고 만났지만..
머나먼 땅에서 함께 한 시간들이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게지..
이네들을 만나면 시드니가 생각난다 ^^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나보다 한달 늦게 귀국한 상희랑 한달 먼저 귀국한 창식이를 만났다.
호주에서 만난 이들..
글로리아 진스에서 시간을 함께 했던 이들과..
사당역에 있는 글로리아 진스에서 만났다.
글로리아 진스가 미국꺼라더군 -_-
세상엔 정말 많은 반전이 있지 모야..
호주꺼였으면 얼마나 좋아.. 아쉽당 ㅎㅎ
여튼.. 글로리아 진스로 향하는 기분이 희한했다. ^^
닭갈비로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펄베리라는 레드망고 짝퉁스러운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다.
(누구도 레드망고를 따라올 순 없다.. 흐흐)
거울을 이용한 단체사진 ^^
단체사진은 Sydney Hyde Park에서 찍은 이후론 처음이군그래 ^^
재미난 소품들이 있길래 하나씩 했다.
나 저렇게 파마할까? ㅎㅎㅎㅎ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나눈 호주 이야기들이 참 좋았다.
시작을 함께 하고 서로 다른 경험을 하고 만났지만..
머나먼 땅에서 함께 한 시간들이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게지..
이네들을 만나면 시드니가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