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 일상/Haia
연습중..
Haia
2004. 11. 20. 22:11
여기는 회사 사람들과 회식하던 회사 근처 감자탕집..
카메라를 꺼내서 사람들 찍어주다가.. 나도 한번 찍혀보고자 했으나..
너무나 어색한 표정처리때문에..
사람들이 훈련을 약간 시켰지..
얼짱각도는 둘째치고.. 표정이 안나온다 이거야.. -_-
까미님이 수억 찍었으나.. 나름대로 제일 나은 건 이거네..
앞치마가 왠지 잘 어울리는 것 가트다.. ㅋㅋ
카메라를 꺼내서 사람들 찍어주다가.. 나도 한번 찍혀보고자 했으나..
너무나 어색한 표정처리때문에..
사람들이 훈련을 약간 시켰지..
얼짱각도는 둘째치고.. 표정이 안나온다 이거야.. -_-
까미님이 수억 찍었으나.. 나름대로 제일 나은 건 이거네..
앞치마가 왠지 잘 어울리는 것 가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