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사진) 떠나볼까?/여기는 히로시마 마사키 Haia 2006. 10. 23. 00:10 나고야에서 장장 8시간을 심야버스를 타고 달려와준 넘 고맙고 반가운 얼굴.. 개구진 마사키다. 그리고 매너좋은 천재 마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