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a 2006. 4. 22. 00:28
User-created image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는 핑계로
내가 바락바락우겨서..
여미지식당에 들어가서 먹은 만원짜리 돈까스
정말 배가 터질듯하게 양이 많더군..
뭐.. 맛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