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아/일상다반사
아.. 느므느므 바뽀..
Haia
2004. 4. 26. 19:06
바뽀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 -_-
음냐음냐.. 주절주절 거리다 가야지..
이 홈피에 몰래몰래 다녀가는 사람들이 자꾸만 발견되고 있다..
누군지는 본인만이 알겠지..
찔리는 사람은 리플을 달기 바라오(옵나이다 : 연장자도 있을 수 있으니 =_=)
자수하여 광명찾는 범인(?)이 별로 없으면..
귀찮지만.. 회원제로 바꿀 생각이 약간 들고 있지..
음하하..
아니면 게시판 몇개만.. 흐음..
고민 중..
아 머리아파..
이런 것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어.. @.@
집에 가야지.. 슝슝~~ =3=3=3
음냐음냐.. 주절주절 거리다 가야지..
이 홈피에 몰래몰래 다녀가는 사람들이 자꾸만 발견되고 있다..
누군지는 본인만이 알겠지..
찔리는 사람은 리플을 달기 바라오(옵나이다 : 연장자도 있을 수 있으니 =_=)
자수하여 광명찾는 범인(?)이 별로 없으면..
귀찮지만.. 회원제로 바꿀 생각이 약간 들고 있지..
음하하..
아니면 게시판 몇개만.. 흐음..
고민 중..
아 머리아파..
이런 것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어.. @.@
집에 가야지.. 슝슝~~ =3=3=3